2011년 2월 26일 토요일

약국 (Jee In Chung)

일본에 도착한 , 샴푸를 구입하고 싶어서 슈퍼에 갔던 기억이 난다. 일본에 도착한지도 안된 나는 카타가나로 샴푸도 읽어서 헤매고 있던 , 종업원이 지나가길래 자신감을 갖고 물어봤다. “스미마센, 샴푸가 도코데 아리마스카?” 다섯 넘게 물어본 후에도 종업원이 알아듣지 못하길래 설마 발음 때문에 알아듣는 건가하고 스펠링까지 써가면서 물었지만 계속 고개만 저었다. 나중에야 이해했던 나는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도 음식을 파는 슈퍼와 샴푸 또는 화장품, , 화장실용품을 파는 가게가 따로 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슈퍼마켓에 가면 어느 물건이던 구입이 가능하지만 일본은 먹는 식품과 먹지 못하는 식품을 구별하기 때문에 때때로는 불편함을 느끼곤 한다. 일본에서는 슈퍼마켓이 아닌 화장실용품과 약을 파는 가게를 쿠수리라고 부르곤 하는데 뜻은 이라는 뜻이다. 쿠수리는 수백가지의 화장품 브랜드와, 약과, 비타민 드링크 등등이 있다. 한국의 약국과는 전혀 다름 개념이다. 한국 약국에서는 약만 팔지만, 일본 쿠수리에서는 말고도 우리가 평상 생활에 많이 쓰는 용품들을 많이 구입할 있다.
나는 쿠수리에 들릴 마다 화장품 코너를 보고 지나가는데 어느 쿠수리를 가던 정리정돈은 완벽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찾고 싶은 물건도 바로 찾을 있고, 어느 상품이던 테스터가 있어서 테스트 수도 있어서 좋다. 세계에서 알려진 브랜드 있는 화장품은 너무 비싸서 살수 없을 때도 있지만, 일본 쿠수리에 있는 화장품도 국내에서는 아주 좋다고 알려져 있다. 예를 들자면 시세이도라든지 슈에무라는 세계의 명품백화점에 들어가 있는 아주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이다. 유명한 만큼, 가격도 만만치 않다. 이런 이유 때문에 시세이도에서 같이 회사이고 공장이지만 라인이 다른 조그만 회사들을 만들어 냈다. 중에서도 성공적이 이익을 걷는 회사는shiseido maquillage이다. 시세이도에서 만들어 냈다는 보증이 있기에 더욱더 믿음이 가는 제품이다. 그러면서도 가격도 아주 저렴하고 질도 좋기에 잡지에서도 항상 1위로 뽑히고 학생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다.
쿠수리에서 눈이 가는 코너는 비타민 드링크 코너이다. 한국도 약국에 가면 이런 저런 비타민 드링크가 있지 않는가? 한동안 유명한 연예인이 비타500 선전했을 , 솔직히 속으로는 과연 효과가 있을까 비웃었지만, 일본에 와서 술을 마시기 아님 숙취해소로 마실 다음날 드링크의 효과를 똑똑히 있다. 종류도 개가 되며, 맛도 아주 다양하다. 중요한 시험이 있는 날도, 추천한다.

처음에는 일본이 이렇게 먹는 식품과 먹지 못하는 식품을 따로 만들어 놓아서 굉장히 불편하다고 느꼈지만, 이제는 오히려 이렇게 있는 더욱더 편리하고 깨끗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주의할 점은 쿠수리마다 다른 브랜드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 고집하는 브랜드가 있다며 여기 저기 찾아봐야 수도 있다. , 일본은 소비자 가격이 없기 때문에 가격이 쿠수리와 슈퍼마켓마다 다르다는 점이다. 어디에서 1000 하는 물건이 다른 곳에서는 더욱 비쌀 수도 있다는 이다. 와세다대학에서 가장 가까운 쿠수리는 피카소이며, 가격도 제일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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