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에는 일본에서 교환학생으로 있으며 방학기간 동안 기회가 된다면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서 파트 타임 워크 퍼밋(part-time work permit)을 받으러 갔는데요, 일본은이 퍼밋을 받는 게 무료라서 학생입장에서는 참 좋아요. 파트 타임 워크 퍼밋을 받게 되면 일주일에 28시간을 일할수 있어요. 일본도 한국과 비슷하게도 어린 나이부터 영어를 배워요. 학교에서도 배우지만 방과 후, 학원에 가서도 배우기 때문에 영어학원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영어가 가능하다면 학원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일은 비교적 쉬운 거 같아요.아이들을 좋아하고 가리키는 것도 좋아하신다면 꼭 추천하겠어요. 한 시간에 1500엔에서 2000엔 정도 벌 수 있고, 교통비도 지급해주는 학원들도 많아요. 한국이라면 교통비 해 봤자 얼마 할까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일본은 교통비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만약에 일하시는 학원이 집에서 멀다면 꼭 한번씩 생각해보세요. 영어가 가능하시지 않다면 카페나 조그만 한 식당에서도 아르바이트 구하기도 가능한데요, 일은 조금은 힘들 수도 있으나 추천할 만 해요. 일본어도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2011년 1월 19일 수요일
What to do when you first arrive in Japan (Jee In Chung)
저 같은 경우에는 일본에서 교환학생으로 있으며 방학기간 동안 기회가 된다면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서 파트 타임 워크 퍼밋(part-time work permit)을 받으러 갔는데요, 일본은이 퍼밋을 받는 게 무료라서 학생입장에서는 참 좋아요. 파트 타임 워크 퍼밋을 받게 되면 일주일에 28시간을 일할수 있어요. 일본도 한국과 비슷하게도 어린 나이부터 영어를 배워요. 학교에서도 배우지만 방과 후, 학원에 가서도 배우기 때문에 영어학원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영어가 가능하다면 학원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일은 비교적 쉬운 거 같아요.아이들을 좋아하고 가리키는 것도 좋아하신다면 꼭 추천하겠어요. 한 시간에 1500엔에서 2000엔 정도 벌 수 있고, 교통비도 지급해주는 학원들도 많아요. 한국이라면 교통비 해 봤자 얼마 할까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일본은 교통비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만약에 일하시는 학원이 집에서 멀다면 꼭 한번씩 생각해보세요. 영어가 가능하시지 않다면 카페나 조그만 한 식당에서도 아르바이트 구하기도 가능한데요, 일은 조금은 힘들 수도 있으나 추천할 만 해요. 일본어도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스도쿠 (Yu Jin Yi)
스도쿠. 일본에서 개발된 일종의 숫자 퍼즐이다. 치매를 예방한다 하여 정신 건강을 위해 어른들께서도 자주 하시고, 각종 경연대회가 열려 누가 숫자 퍼즐을 더 빠른 시간 내에 풀어내는지 경합하기도 한다. 필자의 경우 한동안 스도쿠에 미쳐 신문에 나오는 조그마한 스도쿠 퍼즐을 전부 풀고, 스도쿠 책을 사서 풀고, 인터넷 카페에 가입하여 스도쿠를 수준 별로 다 풀어 내는 등 한 기억이 난다.
스도쿠는 일본의 다른 중독성 있는 게임 같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두뇌 개발에 도움이 되는 숫자로 하는 퍼즐이다. 규칙이 단순하여 이해하긴 쉬운데, 막상 문제를 풀다 보면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선 스도쿠는 1부터 9까지의 숫자로 이루어진다. 물론 경우에 따라 조금 변형된, 좀 더 어려운 버전의 스도쿠에서는 0, 혹은 알파벳 ABC등이 추가되긴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스도쿠는 1부터 9까지의 아홉 가지의 숫자만을 사용한다. 가장 작은 정사각형 아홉 칸으로 나누어져 있는 아홉 개의 작은 정사각형을 3X3의 형태로 붙여놓아 커다란 정사각형 하나를 만들어 놓고 (가장 작은 정사각형이 총 81개가 된다), 속에 숫자를 몇 개 채워놓은 후, 제일 커다란 정사각형의 모든 가로줄, 세로줄, 그리고 그 속에 있는 조그마한 정사각형 아홉 개 각각에 1부터 9까지 숫자가 겹치지 않고 다 한 번씩만 들어가게 채워 넣는 것이 규칙의 전부다.
이렇게 규칙은 단순한데, 막상 퍼즐을 풀다 보면 상당히 어렵기도 하단 것을 알 수 있다. 낮은 수준의 문제는 빈칸도 별로 없고 쉽게 풀려 재미있지만, 조금만 어려운 수준의 문제를 건드리는 순간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답이 안 나온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열심히 풀다 보면 한 칸에 똑 같은 숫자가 여러 개 씌어있다던가, 어떤 숫자를 넣어도 말이 안 되는 경우가 생겨 처음부터 다시 풀어야 되기 마련이다 (다 지울 때의 기분은 정말 말이 아니다).
스도쿠가 하필 일본에서 개발되었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의미심장하다. 장수의 나라 일본, 그리고 손재주가 뛰어난 나라 일본에서 두뇌활동을 촉진하면서 손도 같이 움직이는, 단순하면서도 깔끔하고 머리를 써야 하는 그런 게임이 만들어 진 것은 비단 우연은 아닐 것이다. 외국에서 신문에 난 가로 세로 단어 퍼즐을 고민하며 푸는 노인 분들과 마찬가지로 일본의 노인 분들도 스도쿠를 애용하는 것을 간간히 볼 수 있는데, 연세가 지긋하신 분들께서 한 손에는 연필과 지우개를 잡고, 다른 손으로는 스도쿠 책을 편 채로 지하철에 앉아 골몰히 생각하는 모습은 정말 존경스럽기 까지 하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두뇌개발퍼즐 스도쿠. 혼자 사고하고 머리 쓰는 것을 좋아하며 더불어 두뇌 건강도 지키고 싶은 사람에겐 최적의 게임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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