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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9일 수요일

What to do when you first arrive in Japan (Jee In Chung)

このブラウザではこの画像を表示でき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일본에 도착하면외국인으로써 해결해야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무거운 이민가방을   가득히 들고 공항까지 피곤한 마음과 몸을 끌고 와서 정신이 없겠지만 일들은 빨리 해결하면 할수록 마음이 놓일 거에요일본에서 90 이상 있을 예정이라면외국인등록증을 만들어야 되요외국인등록증을 만든 일본에서는 신분증으로 사용할 있어요외국인 등록증을 만들  필요한 것은 여권과 사진2 (3개월 이내 3.5 x 4.5) 필요해요동경에 살고 계신다면 살고 계신 구의 발급에 소요되는 시간은 지역별로 2-3 정도예요외국인등록증 작성시 기입  출생지를 쓰는 란이 있는데본인의 본적 주소를 한자를 알아 가시는  좋을 거에요외국인등록신청을 하고 2-3 후에 신분증을 받으면 바로 해야  것은 통장개설이에요근데 외국인들은 일본에서 통장을 만드는  굉장히 엄격해서 조금 힘드실   있는데요신규통장을 만들  필요한 것은 외국인등록증과 도장인데요, 도장은 주로 한자도장을 이용하는  좋을 거에요도장이 없을 경우는 사인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어떤 은행들은 도장만 취급하기 때문에 도장이 없으시다면 만드는  편리할 수도 있어요.  은행에서 캐시카드를 만드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일본에 동경 같은 경우는 카드를 받는 곳이 거의 없어요그래서 항상 현금을 사용하게 되는데 동경이 워낙 물가가 비싸다 보니 항상   엔의 현금이 필요하거든요캐시카드는 신청  일주일 후에 도착합니다외국인등록증은 귀국  출국 심사 대에서 반납하셔야 해요.

 같은 경우에는 일본에서 교환학생으로 있으며 방학기간 동안 기회가 된다면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서 파트 타임 워크 퍼밋(part-time work permit) 받으러 갔는데요일본은 퍼밋을 받는  무료라서 학생입장에서는  좋아요파트 타임 워크 퍼밋을 받게 되면 일주일에 28시간을 일할수 있어요일본도 한국과 비슷하게도 어린 나이부터 영어를 배워요학교에서도 배우지만 방과 학원에 가서도 배우기 때문에 영어학원이 굉장히 많아요그래서 영어가 가능하다면 학원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일은 비교적 쉬운  같아요.아이들을 좋아하고 가리키는 것도 좋아하신다면  추천하겠어요 시간에 1500엔에서 2000 정도   있고교통비도 지급해주는 학원들도 많아요한국이라면 교통비  봤자 얼마 할까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일본은 교통비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만약에 일하시는 학원이 집에서 멀다면  한번씩 생각해보세요영어가 가능하시지 않다면 카페나 조그만  식당에서도 아르바이트 구하기도 가능한데요일은 조금은 힘들 수도 있으나 추천할  해요일본어도 많이 배울  있는 기회가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스도쿠 (Yu Jin Yi)



      스도쿠. 일본에서 개발된 일종의 숫자 퍼즐이다. 치매를 예방한다 하여 정신 건강을 위해 어른들께서도 자주 하시고, 각종 경연대회가 열려 누가 숫자 퍼즐을 더 빠른 시간 내에 풀어내는지 경합하기도 한다. 필자의 경우 한동안 스도쿠에 미쳐 신문에 나오는 조그마한 스도쿠 퍼즐을 전부 풀고, 스도쿠 책을 사서 풀고, 인터넷 카페에 가입하여 스도쿠를 수준 별로 다 풀어 내는 등 한 기억이 난다.
      스도쿠는  일본의 다른 중독성 있는 게임 같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두뇌 개발에 도움이  되는 숫자로 하는 퍼즐이다. 규칙이  단순하여 이해하긴 쉬운데, 막상 문제를  풀다 보면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선  스도쿠는 1부터 9까지의 숫자로 이루어진다. 물론 경우에 따라 조금 변형된, 좀  더 어려운 버전의 스도쿠에서는 0, 혹은  알파벳 ABC등이 추가되긴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스도쿠는 1부터 9까지의 아홉 가지의 숫자만을 사용한다. 가장 작은 정사각형 아홉 칸으로 나누어져 있는 아홉 개의 작은 정사각형을 3X3의 형태로 붙여놓아 커다란 정사각형 하나를 만들어 놓고 (가장 작은 정사각형이 총 81개가 된다), 속에 숫자를 몇 개 채워놓은 후, 제일 커다란 정사각형의 모든 가로줄, 세로줄, 그리고 그 속에 있는 조그마한 정사각형 아홉 개 각각에 1부터 9까지 숫자가 겹치지 않고 다 한 번씩만 들어가게 채워 넣는 것이 규칙의 전부다.
      이렇게  규칙은 단순한데, 막상 퍼즐을 풀다  보면 상당히 어렵기도 하단 것을  알 수 있다. 낮은 수준의 문제는  빈칸도 별로 없고 쉽게 풀려 재미있지만, 조금만 어려운 수준의 문제를 건드리는  순간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답이  안 나온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열심히  풀다 보면 한 칸에 똑 같은 숫자가  여러 개 씌어있다던가, 어떤 숫자를  넣어도 말이 안 되는 경우가 생겨  처음부터 다시 풀어야 되기 마련이다 (다 지울 때의 기분은 정말 말이 아니다).
      스도쿠가  하필 일본에서 개발되었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의미심장하다. 장수의 나라 일본, 그리고  손재주가 뛰어난 나라 일본에서 두뇌활동을  촉진하면서 손도 같이 움직이는, 단순하면서도  깔끔하고 머리를 써야 하는 그런  게임이 만들어 진 것은 비단 우연은  아닐 것이다. 외국에서 신문에 난 가로 세로 단어 퍼즐을 고민하며 푸는 노인 분들과 마찬가지로 일본의 노인 분들도 스도쿠를 애용하는 것을 간간히 볼 수 있는데, 연세가 지긋하신 분들께서 한 손에는 연필과 지우개를 잡고, 다른 손으로는 스도쿠 책을 편 채로 지하철에 앉아 골몰히 생각하는 모습은 정말 존경스럽기 까지 하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두뇌개발퍼즐  스도쿠. 혼자 사고하고 머리 쓰는 것을  좋아하며 더불어 두뇌 건강도 지키고 싶은 사람에겐 최적의 게임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