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일본에 오면 이런 저런 이유로 건강에 신경 쓰질 못할 때도 있는데, 날씨가 급 변경하면 제일 먼저 오는 게 병이랍니다. 음식도 바뀌고 공기도 바뀌기 때문에 감기나 소화불량이 오곤 합니다. 일본에 가기 전에 한국에서 비상용 약을 준비해 가시는 게 좋겠지만 만약 일본에 왔는데 약이 없으시다면 지금부터 소개 할 약을 참고해보세요.
일본도 겨울이 되면 날씨가 꽤 추워지곤 해요.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집이 난방이 잘 되어있지 않아서 몸이 으슬으슬할 때가 자주 있곤 해요. 일본에는 하얀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회인들을 자주 볼 수 있어요.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인 이유도 있고 이런 저런 이유가 있어요. 만약 감기 초기증상이 있으시다면 세키도메 세킨이라는 약을 추천해요. 가래를 제거해주는 효과가 좋고요 기침, 목 통증, 목 부음을 개선해 주는 감기약이에요.
여름에는 날씨가 좋아서 기분은 좋지만 모기천국이랍니다. 한국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아요. 만약 여름에 캠프여행을 갈 계획이 있으신다면 에쿠타이 무히 에스 라는 약을 꼭 챙겨 가시실 바랍니다. 모기뿐만이 아니고 벌레에 물린 곳에도 바르셔도 좋고요 물 파스처럼 바를 수 있어 편리하며 바로 편안함이 느껴지실 거에요. 또, 여행이 끝나면 몸이 아프며 근육통이 느껴지실 때는 사로메칠 에프비 로숀을 바르세요. 이거 역시도 물 파스 인데요, 통증을 없애주며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기에 아주 좋아요. 또, 아이들과 어르신들은 파스 냄새를 싫어하시는데, 이건 바른 즉시 파스향이 날라가기 때문에 냄새가 남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성분들 여름에 굽 높고 예쁜 힐 많이 신고 다니시는데, 물집이 생기거나 구두에 발이 쓸릴 때가 있어요. 그럴 때 바로 벤드에이드 붙이시는 분들도 있는데, 꼭 소독을 하셔야 되요. 그럴 땐 기즈쿠스리 데신 에스라는 소독약을 바르세요.
많은 유학생 분들이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유학 할 때 아프면 서럽다고 하시는데요, 만약 아플 때를 생각해서라도 미리 기본적인 약을 사놓으세요. 만약 증상이 평소와 많이 다르거나 약이 효과가 없으시다면 바로 병원에 가보세요. 병원에 가실 때에는 건강보험카드와 외국인등록증도 꼭 챙겨가시고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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