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9일 수요일

Extra-curricular (Jee In Chung)

 このブラウザではこの画像を表示でき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  일본의 유학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어떻게 해야 일본인친구들을 많이 사귈  있을까 생각을 했다교실이라는 딱딱한 분위기에서 취미와 성격이 맞는 친구를 만나는 일은 무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와세다대학에 오고 나서 오리엔테이션 위크때 백개가 넘는 동아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하지만아직 일본어가 완벽하지 않은 나에게는 아무 동아리에 들어가는 것에는 약간 무리가 있었다그래서 교환학생들이 자주 찾는  개의 동아리에 대해서 써볼라고 한다 중에 하나는 Waseda International Club (WIC)  다른 하나는 Niji No Kai (무지개클럽)이다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동아리들은 유학생들이 학교에서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  있게 도와주며유익한 정보를 알려준다  동아리가유명한 이유는 여러 가지 이벤트를 연다는 사실이다 달에  다섯 개의 이벤트를 참가하면 많은 동아리 친구들을 만날  있을 것이다 중에 가장  이벤트는 운동회크리스마스 파티여행스키타기 등등이 있다.
일본학생들도 한국학생들과 비슷하게 동아리친구들끼리 굉장히 친하다학교에 동아리  또는 동아리 라운지라는 장소도 있는데 많은 멤버들이 점심시간에 여기서 모인다점심시간이 아닌 아침  시에서  여섯  사이에도 학생들은  곳에 와서 숙제도 하고잠도 자고이야기도 나눈다미국에는 학생들에게 이런 동아리방이라는 장소를 마련해 주지 않기 때문에 미팅을   자리를 미리 예약해야 된다그리고 장소를 이동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때도 많다하지만일본대학은  이런 장소를 마련해 주니일본학생들이 너무나 부러웠다 미국동아리에서는 이벤트에 직접 구성하는 인원은 굉장히 작다그래서  작은 그룹이 이벤트의 목적시간장소를 의논하여 제너럴 바디(General Body, 다른 멤버)들에게 알리는 것이다그래서 단지 멤버라는 이유 하나로는 이벤트구성에는 참가하기가 힘들다그렇지만일본은 다르다이런 동아리방에서  개인멤버가 아이디어를 내고 다른 멤버들과 의논을 하며 이벤트구성의 참여를 쉽게   있다는 점이다.
このブラウザではこの画像を表示でき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 매년 11월달에 와세다대학에서 가장  와세다싸이 (Waseda Festival) 이틀 동안 한다이중에는 노래 장기자랑음식 팔기오케스트라비보잉 등등이 있다가끔씩은 아주 유명한 연예인들도 초대 받곤 한다.   와세다싸이가 있는 이주는 숨도  틈도잠도  튐도 없이 모든 학생들은 바쁘다와세다싸이에는 다른학교 대학생들뿐만 아니라고등학생들과 중학생들도 와서 즐기곤 한다워낙  이벤트라서  주의 이틀은 쉬게 해준다와세다싸이를 성공적이게 마치기 위해서 많은 학생들은 카쿠세이카이칸(학생센터) 가서8개월동안 땀을 흘리며 연습을 한다 모습을 보면 마음이   정도다자기 자신의 학교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자연스럽게 느껴지기 때문이다와세다대학처럼 이런  학교에서 자기가 즐기는 취미를 사랑하는 친구들과 즐길  있다는  얼마나  행복인 것인가……

Onigiri (Jee In Chung)

동경에는  그리도 많은 편의점이 있는지 아세요 비밀은 일본에는 맛도 좋고가격도 저렴한 "벤토박스" [점심도시락] 있기 때문입니다학생으로서는 항상 용돈이 부족하기마련이죠그래서 저는 편의점에서 가격도 착하고맛도 좋은 "오니기리" [삼각김밥]으로 점심을 처리할 때가 많아요김을 별로 즐겨 드시지 않는 분들은플라스틱으로 싸여져 있는 오니기리를 처음 보았을 때는 별로 먹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수도 있어요겉에는 소금기도 없고말라있는 김이 쌓여져 있으니까요하지만  입을 배어먹는  순간 안에 들어있는 소스와 재료는 입에서 군침이 돌게 하지요오니기리의 종류는 아주 많아요제일 인기가 많은 맛은 참치마요네즈맛삶은 계란 명란알맛명란젓맛김치맛간장맛,피클맛 등등이 있습니다このブラウザではこの画像を表示でき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
오니기리를 뜯을 때는봉지에 쓰여져 있는 설명서를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김은 찢어지고, 밥만 달랑 남을 거에요비법은 오니기리 윗부분에 있는 화살표를 따라서 아래 방향으로 찢어주시고양쪽으로 밀면 되요이렇게 하면플라스틱 봉지는 양쪽으로 벌어지며오니기리가 남을꺼에요.
오니기리는 작고 가벼워서 어디를 가나 가지고 다닐 수도 있어요저는 산책을 가던소풍을 가던 학교를 가던 오니기리를  가지고 다녀요배가 언제 출출해   모르니까요가격은 오니기리 하나에 100엔에서 300 사이에요칼로리는 어떤 재료가 들어가있냐 따라서 다르지만 200칼로리에서 300칼로리 사이라고   있고요.
밥이 있다면 국물도 필요하다는 말도 있죠그래서 저는 오니기리를 먹을  오뎅국물도 같이 먹어요어려가지 모양의 오뎅은 있지만솔직히 저는 맛의 차이는  모르겠어요국물은 너무나도 시원하고 얼큰해서 오니기리랑은  어울리는거 같아요겨울에는 필수죠!
한국과 다르게일본에서는 하루도 편의점 없이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이요점심시간이던 저녁시간이던 학생들과 회사인들이 연속으로 편의점을 왔다 갔다 하며손에는 벤토박스와 このブラウザではこの画像を表示でき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 오니기리가  가득 이에요일본편의점은 넓고 커서계산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줄에서 기다릴 필요도 거의 없다고  수도 있어요.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일본사람들은 해물종류의 음식을 굉장히 좋아하고 자주 찾기 때문에해물 류를 먹지 못한다면 불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모든 음식이름이 한자로 쓰여져 있기 때문에오니기리안에 무엇이 들어가있는지는 가끔씩 미스터리일 때도 있어요오니기리 종류가 30-40가지가 넘기 때문에  달은 정말 맛과 종류가 풍부한 오니기리를 먹을  있을 거에요!

Japan Etiquette (Jee In Chung)

このブラウザではこの画像を表示でき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 로마를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듯이모든 나라는 사람들이 말하지 않아도 지켜야  기본적인 매너가 있는  같아요정말 많은 곳으로 여행도 가보고여러 곳에서 유학생활도 해봤지만 일본만큼 기본적인 매너가 많은 나라는 처음 접해   같아요일본이라서 한국이랑 비슷하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착오였어요오히려 반대인 것들도 많더라고요일본 와서 이런저런  배울게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와세다 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서 공부하고있기 때문에 하루에 적어도  번은지하철을 타야 합니다그래서 자연스럽게도 지하철의 매너는 모두 마스터한 셈이죠우선한국미국캐나다에서는 지하철 안에서 많은 사람들의 대화도 들을  있고문자 쓰는 모습도 자주   있고가능하다면 통화하는 모습도 쉽게   있어요하지만 일본에서만은 지하철에서 휴대폰을 쓰는 것을 금하고 있어요전화통화는 더더욱 안되고요요즘은 스마트폰이 대세라서 사람들이 24시간 사용하는  보는  흔하지만일본에서만은 예외에요매너가 없다 정도가 아닌 버릇까지 없다고 생각 하니까요일본 지하철은 굉장히 조용하고모든 사람들이 신문 또는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있어요한번은 옆에 있던,중학생 정도  보이는 여학생이 탔었는데휴대폰으로 전화통화를 하고 있더라고요   3 후에지하철역에서 일하시는 분이 오시더니정중히 내려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상황을 보고저는 정말 놀랐어요일본사람들은 기본적인 매너를 정말 중요히 생각한다는 것을 그때  느꼈거든요뉴욕에서는 지하철에서 전화가 아예 터지지 않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지하철 안에서 노래가 이어폰을 통해 들린다면볼륨을  줄여주세요그러지 않으면누군가 다가 와서 볼륨을 내려달라고 물어볼 테니까요 동경에는비도 많이 와요비가오는 날에는 모든 사람들은 비슷하게 생긴 투명색 플라스틱의 우산을 들고 다녀요그래서 지하철에 타기 전에는 물이 줄줄 흐르지 않게  닫아주세요.
크리스마스 때쯤 일본친구 집에 저녁을 먹으러 놀러  기회가 생겼는데주변에서  집들이 선물을 사서 가야 된다고 하더군요감사의 표시로요집에 들어가기 전에 신발을 정돈해서 벗어놓고손을 닦으러 갔어요밥을 먹기 전에는  " 먹겠습니다" (이타다키마스라고このブラウザではこの画像を表示でき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 말을 하고먹었어요한국에서는 밥을 먹을  밥그릇을 들고 먹으면 복이 달아난다고 하지만, 일본에서는  들고 먹어야 되요오히려 머리를 밥그릇 향해아래로 내려서 먹으면 매너가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든대요한국은 면류를 소리 내어서 먹으면 예의가 없다고 하지만일본은 소리를 내야지 오히려  맛있다라는 뜻이래요한국과 똑같은  있다면젓가락을  사이에 꽂으면 안되다는 거에요죽음의 의미니까요.
일본에는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 문화들이 많은  같아요 있는 지도  모르겠고요하지만 하루하루 새로운 매너를 배워가면 즐거운  같아요나중에 손님을 대접할 때도 도움도 많이   있고요점점  일본인이 되어가는 기분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