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학생들도 한국학생들과 비슷하게 동아리친구들끼리 굉장히 친하다. 또, 학교에 동아리 방 또는 동아리 라운지라는 장소도 있는데 많은 멤버들이 점심시간에 여기서 모인다. 점심시간이 아닌 아침 열 시에서 밤 여섯 시 사이에도 학생들은 이 곳에 와서 숙제도 하고, 잠도 자고, 이야기도 나눈다. 미국에는 학생들에게 이런 동아리방이라는 장소를 마련해 주지 않기 때문에 미팅을 할 때 자리를 미리 예약해야 된다. 그리고 장소를 이동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때도 많다. 하지만, 일본대학은 이런 장소를 마련해 주니일본학생들이 너무나 부러웠다. 또 미국동아리에서는 이벤트에 직접 구성하는 인원은 굉장히 작다. 그래서 그 작은 그룹이 이벤트의 목적, 시간, 장소를 의논하여 제너럴 바디(General Body,즉 다른 멤버)들에게 알리는 것이다. 그래서 단지 멤버라는 이유 하나로는 이벤트구성에는 참가하기가 힘들다. 그렇지만, 일본은 다르다. 이런 동아리방에서 각 개인멤버가 아이디어를 내고 다른 멤버들과 의논을 하며 이벤트구성의 참여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이다.
2011년 1월 19일 수요일
Extra-curricular (Jee In Chung)
일본학생들도 한국학생들과 비슷하게 동아리친구들끼리 굉장히 친하다. 또, 학교에 동아리 방 또는 동아리 라운지라는 장소도 있는데 많은 멤버들이 점심시간에 여기서 모인다. 점심시간이 아닌 아침 열 시에서 밤 여섯 시 사이에도 학생들은 이 곳에 와서 숙제도 하고, 잠도 자고, 이야기도 나눈다. 미국에는 학생들에게 이런 동아리방이라는 장소를 마련해 주지 않기 때문에 미팅을 할 때 자리를 미리 예약해야 된다. 그리고 장소를 이동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때도 많다. 하지만, 일본대학은 이런 장소를 마련해 주니일본학생들이 너무나 부러웠다. 또 미국동아리에서는 이벤트에 직접 구성하는 인원은 굉장히 작다. 그래서 그 작은 그룹이 이벤트의 목적, 시간, 장소를 의논하여 제너럴 바디(General Body,즉 다른 멤버)들에게 알리는 것이다. 그래서 단지 멤버라는 이유 하나로는 이벤트구성에는 참가하기가 힘들다. 그렇지만, 일본은 다르다. 이런 동아리방에서 각 개인멤버가 아이디어를 내고 다른 멤버들과 의논을 하며 이벤트구성의 참여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이다.
Onigiri (Jee In Chung)
동경에는 왜 그리도 많은 편의점이 있는지 아세요? 그 비밀은 일본에는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벤토박스" [점심도시락]이 있기 때문입니다. 학생으로서는 항상 용돈이 부족하기마련이죠. 그래서 저는 편의점에서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은 "오니기리" [삼각김밥]으로 점심을 처리할 때가 많아요. 김을 별로 즐겨 드시지 않는 분들은, 플라스틱으로 싸여져 있는 오니기리를 처음 보았을 때는 별로 먹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겉에는 소금기도 없고, 말라있는 김이 쌓여져 있으니까요. 하지만 한 입을 배어먹는 그 순간, 그 안에 들어있는 소스와 재료는 입에서 군침이 돌게 하지요. 오니기리의 종류는 아주 많아요. 제일 인기가 많은 맛은 참치마요네즈맛, 삶은 계란 맛, 명란알맛, 명란젓맛, 김치맛, 간장맛,피클맛 등등이 있습니다. 
오니기리를 뜯을 때는, 봉지에 쓰여져 있는 설명서를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김은 찢어지고, 밥만 달랑 남을 거에요. 비법은 오니기리 윗부분에 있는 화살표를 따라서 아래 방향으로 찢어주시고, 양쪽으로 밀면 되요. 이렇게 하면, 플라스틱 봉지는 양쪽으로 벌어지며, 오니기리가 남을꺼에요.
오니기리는 작고 가벼워서 어디를 가나 가지고 다닐 수도 있어요. 저는 산책을 가던, 소풍을 가던 학교를 가던 오니기리를 꼭 가지고 다녀요. 배가 언제 출출해 질 지 모르니까요. 가격은 오니기리 하나에 100엔에서 300엔 사이에요. 칼로리는 어떤 재료가 들어가있냐 따라서 다르지만 200칼로리에서 300칼로리 사이라고 볼 수 있고요.
밥이 있다면 국물도 필요하다는 말도 있죠? 그래서 저는 오니기리를 먹을 때 오뎅국물도 같이 먹어요. 어려가지 모양의 오뎅은 있지만, 솔직히 저는 맛의 차이는 잘 모르겠어요. 국물은 너무나도 시원하고 얼큰해서 오니기리랑은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겨울에는 필수죠!
한국과 다르게, 일본에서는 하루도 편의점 없이는 살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이요. 점심시간이던 저녁시간이던 학생들과 회사인들이 연속으로 편의점을 왔다 갔다 하며, 손에는 벤토박스와
오니기리가 한 가득 이에요. 일본편의점은 넓고 커서, 계산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줄에서 기다릴 필요도 거의 없다고 볼 수도 있어요.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일본사람들은 해물종류의 음식을 굉장히 좋아하고 자주 찾기 때문에, 해물 류를 먹지 못한다면 불편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모든 음식이름이 한자로 쓰여져 있기 때문에, 오니기리안에 무엇이 들어가있는지는 가끔씩 미스터리일 때도 있어요. 오니기리 종류가 30-40가지가 넘기 때문에 한 달은 정말 맛과 종류가 풍부한 오니기리를 먹을 수 있을 거에요!
오니기리를 뜯을 때는, 봉지에 쓰여져 있는 설명서를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김은 찢어지고, 밥만 달랑 남을 거에요. 비법은 오니기리 윗부분에 있는 화살표를 따라서 아래 방향으로 찢어주시고, 양쪽으로 밀면 되요. 이렇게 하면, 플라스틱 봉지는 양쪽으로 벌어지며, 오니기리가 남을꺼에요.
오니기리는 작고 가벼워서 어디를 가나 가지고 다닐 수도 있어요. 저는 산책을 가던, 소풍을 가던 학교를 가던 오니기리를 꼭 가지고 다녀요. 배가 언제 출출해 질 지 모르니까요. 가격은 오니기리 하나에 100엔에서 300엔 사이에요. 칼로리는 어떤 재료가 들어가있냐 따라서 다르지만 200칼로리에서 300칼로리 사이라고 볼 수 있고요.
밥이 있다면 국물도 필요하다는 말도 있죠? 그래서 저는 오니기리를 먹을 때 오뎅국물도 같이 먹어요. 어려가지 모양의 오뎅은 있지만, 솔직히 저는 맛의 차이는 잘 모르겠어요. 국물은 너무나도 시원하고 얼큰해서 오니기리랑은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겨울에는 필수죠!
한국과 다르게, 일본에서는 하루도 편의점 없이는 살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이요. 점심시간이던 저녁시간이던 학생들과 회사인들이 연속으로 편의점을 왔다 갔다 하며, 손에는 벤토박스와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일본사람들은 해물종류의 음식을 굉장히 좋아하고 자주 찾기 때문에, 해물 류를 먹지 못한다면 불편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모든 음식이름이 한자로 쓰여져 있기 때문에, 오니기리안에 무엇이 들어가있는지는 가끔씩 미스터리일 때도 있어요. 오니기리 종류가 30-40가지가 넘기 때문에 한 달은 정말 맛과 종류가 풍부한 오니기리를 먹을 수 있을 거에요!
Japan Etiquette (Jee In Chung)
지금은 와세다 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서 공부하고있기 때문에 하루에 적어도 두 번은지하철을 타야 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도 지하철의 매너는 모두 마스터한 셈이죠. 우선한국, 미국, 캐나다에서는 지하철 안에서 많은 사람들의 대화도 들을 수 있고, 문자 쓰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고, 가능하다면 통화하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일본에서만은 지하철에서 휴대폰을 쓰는 것을 금하고 있어요. 전화통화는 더더욱 안되고요. 요즘은 스마트폰이 대세라서 사람들이 24시간 사용하는 걸 보는 게 흔하지만, 일본에서만은 예외에요. 매너가 없다 정도가 아닌 버릇까지 없다고 생각 하니까요. 일본 지하철은 굉장히 조용하고, 모든 사람들이 신문 또는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한번은, 제 옆에 있던,중학생 정도 되 보이는 여학생이 탔었는데, 휴대폰으로 전화통화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 후 한 3분 후에, 지하철역에서 일하시는 분이 오시더니, 정중히 내려달라고 하시더라고요.그 상황을 보고, 저는 정말 놀랐어요. 일본사람들은 기본적인 매너를 정말 중요히 생각한다는 것을 그때 또 느꼈거든요. 뉴욕에서는 지하철에서 전화가 아예 터지지 않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또 지하철 안에서 노래가 이어폰을 통해 들린다면, 볼륨을 꼭 줄여주세요. 그러지 않으면, 누군가 다가 와서 볼륨을 내려달라고 물어볼 테니까요. 또 동경에는, 비도 많이 와요. 비가오는 날에는 모든 사람들은 비슷하게 생긴, 긴 투명색 플라스틱의 우산을 들고 다녀요. 그래서 지하철에 타기 전에는 물이 줄줄 흐르지 않게 꼭 닫아주세요.
크리스마스 때쯤 일본친구 집에 저녁을 먹으러 놀러 갈 기회가 생겼는데, 주변에서 꼭 집들이 선물을 사서 가야 된다고 하더군요. 감사의 표시로요. 집에 들어가기 전에 신발을 정돈해서 벗어놓고, 손을 닦으러 갔어요. 밥을 먹기 전에는 꼭 "잘 먹겠습니다" (이타다키마스) 라고
일본에는 아직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문화들이 많은 거 같아요. 왜 있는 지도 잘 모르겠고요. 하지만 하루하루 새로운 매너를 배워가면 즐거운 거 같아요. 나중에 손님을 대접할 때도 도움도 많이 될 수 있고요. 점점 더 일본인이 되어가는 기분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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