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26일 토요일

존댓말 (Jee In Chung)

한국에서도 존댓말을 쓰듯이 일본에서도 케이고() 사용한다. 하지만, 일본의 케이고() 한국말에 비해서 더욱 복잡하고 종류가 많다. 그래서 처음에 일본에 왔을 가게를 들어가거나 편의점에 종업원의 행동만 보고 무슨 뜻인지 파악했지 말하는 뜻은 저녀 이해하지 못했다. 일본어를 일년 가까이 배우고도 어떻게 이렇게 이해를 못할까 하며 한심해하고 있을 , 케이고() 존재를 알게 것이다. 그래서 와세대대학에 입학을 하자마자 “Beginners Keigo” 수업을 수강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손님입장에서는 종업원에게 존댓말을 기회는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종업원이 존댓말을 쓰는 것을 자주 접할 수는 있다. 일본의 존댓말, 케이고()에는 세가지 종류가 있다. 세가지는 손케이고 (尊敬語), 높인말; 켄조고 () 낮춤말과 테이네고 (丁寧語) 있다.
우선 테이네고 (丁寧語) 일본말을 배울 제일 먼저 접할 있는 마스/데스인 유형이다.
손케이고 (尊敬語) 접하기 가장 쉬운 종류의 존댓말인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높일 쓰이는 존댓말이다. 손님인 입장에서 매일 들을 있는 말인데, 예를 들자면, 손님인 오캬쿠사마가 카페에 들어가서 컵케입을 주문할 경우, 종업원은 지금 드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을 자주 하곤 한다. 그때 우리가 흔히 배우는 べる taberu (먹다)라는 단어보다는 しあがる meshi-agaru (먹다)라는 단어를 사용 것이다. 한국말로 예를 들자면, 종업원이 손님한테 이거 지금 먹을 거에요?”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듯이, “드시겠습니까?”라는 표현으로 바꿔서 말할 것이다.
켄조고() 나도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말을 상대방을 높이기 전에 자신을 낮추는 말이다. 켄조고는 자신보다 나이가 있으신 분들 앞에서 사용하곤 하는데, 예를 들자면, 한번은 친구 집에 저녁 초대를 받고 놀러 갔을 때였다. 한국에서도 수저를 들지 전에 먹겠습니다라고 듯이 일본에서도 이타다키마스 いただきます라고 말한다.
한국인들에게는 존댓말이라는 컨셉트가 이해하기 쉬울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존댓말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미국사람들과 유럽사람들은 처음에는 납득하기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일본에서 생활하다 보면 거의 비슷한 표현들을 매일 접할 있기에 아주 자연스럽게 배울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일본사람들조차도 구직하기 전까지는 존댓말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많이 배운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비즈니스를 하고 손님을 대접 때의 존댓말을 굉장히 중요히 여기기 때문에 대학 시절에 존댓말을 완벽히 익여야 한다. 하지만 아무래도, 학교에서는 아무도 케이고() 사용하지 않기에 완벽히 배우고 싶은 분들은 수업을 수강할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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