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기리를 뜯을 때는, 봉지에 쓰여져 있는 설명서를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김은 찢어지고, 밥만 달랑 남을 거에요. 비법은 오니기리 윗부분에 있는 화살표를 따라서 아래 방향으로 찢어주시고, 양쪽으로 밀면 되요. 이렇게 하면, 플라스틱 봉지는 양쪽으로 벌어지며, 오니기리가 남을꺼에요.
오니기리는 작고 가벼워서 어디를 가나 가지고 다닐 수도 있어요. 저는 산책을 가던, 소풍을 가던 학교를 가던 오니기리를 꼭 가지고 다녀요. 배가 언제 출출해 질 지 모르니까요. 가격은 오니기리 하나에 100엔에서 300엔 사이에요. 칼로리는 어떤 재료가 들어가있냐 따라서 다르지만 200칼로리에서 300칼로리 사이라고 볼 수 있고요.
밥이 있다면 국물도 필요하다는 말도 있죠? 그래서 저는 오니기리를 먹을 때 오뎅국물도 같이 먹어요. 어려가지 모양의 오뎅은 있지만, 솔직히 저는 맛의 차이는 잘 모르겠어요. 국물은 너무나도 시원하고 얼큰해서 오니기리랑은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겨울에는 필수죠!
한국과 다르게, 일본에서는 하루도 편의점 없이는 살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이요. 점심시간이던 저녁시간이던 학생들과 회사인들이 연속으로 편의점을 왔다 갔다 하며, 손에는 벤토박스와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일본사람들은 해물종류의 음식을 굉장히 좋아하고 자주 찾기 때문에, 해물 류를 먹지 못한다면 불편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모든 음식이름이 한자로 쓰여져 있기 때문에, 오니기리안에 무엇이 들어가있는지는 가끔씩 미스터리일 때도 있어요. 오니기리 종류가 30-40가지가 넘기 때문에 한 달은 정말 맛과 종류가 풍부한 오니기리를 먹을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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