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맥주를 마시러 대중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바로 “이자카야”다. 지금 한국에서도 이자카야 열풍이 불고 있는 거 같다. 어느 길거리를 걷던 불빛이 화려한 이자카야 간판을 쉽게 찾을수 있지 않은가. 이자카야에서 대표적인 음식은 야키토리, 사시미, 쿠시야키와 포테토칩이다. 대부분 가격에 비해 양도 풍부하고 맛도 좋다. 일본에서 가장 많이 마시는술은 맥주라고 한다. 하지만 일본 남성들이 술배가 안나오는 것을 보면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다. 매일 밤, 기본적으로 맥주 한 병을 마시지만 배가 안 나왔다는 것이다. 어떻게관리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일본의 대표적인 맥주회사는 기린, 산토리, 사포로, 아사히이다. 유럽과 미국회사들과 나란히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이 된 이 회사들은 세계 어디서나 쉽게 구입 할 수 있다.
이렇게 친한 동료들과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좋은 이유는 또 하나 더 있다. 일본에서도 한국과 비슷하게 회식문화라는 게 있는데, 이런 문화는 가끔씩 사람들을 힘들게할 때도 있다. 이런 자리에는 회사의 높은 자리에 계신 분들도 함께 하게 때문에 술을 강요당할 수도, 또 모든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불러야 할 수 도 있다. 술을 전혀 마실 수 없는사람들한테는 그렇게 곤욕일 수 없다고 한다.
이런 이자카야의 맥주문화를 통해 친구들과 돈독히 관계도 두터워지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어 너무 좋다. 가격도 저렴하고 분위기도 좋은 새로운 이자카야를 매주마다 찾아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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